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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지난번의 락토핏에 이어 오늘은 제가 먹고 있는 우루사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건강을 너무 신경 쓰고 있어 음식 사냥을 잘 못하는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시작합니다.

 

제가 우루사를 먹기 시작한건 20대 중 후반 부터 입니다.

 

사회생활을 하게되고 이것저것 피곤함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술도 조금씩 먹게 되고...

 

그럴때 마다 어떤게 좋을까 보다가 피곤은 간때문이야!!

 

우루사를 생각하게 되서 처음 구매하여 먹어보니 덜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먹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은 제가 직접 돈을 주고 사먹는것이므로 무조건 적인 편향은 없다는점!

 

알아두시구요.

 

집앞에서 우루사를 32,000에 거금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80캡슐이니 한개에 400원 이라고 보면되네요.

 

하루 400원으로 건강을 사는거라고 봅니다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산 우루사 입니다

 

기존의 먹던거는 캡슐 하나하나마다 따로 포장이 되어있지만

 

80캡슐짜리 큰거는 통에 담겨져 있습니다.

요런식으로요

 

크기가 다른 것보다 살짝 긴듯한 느낌입니다.

 

건강식품하면 아무래도 성분이죠!

 

사진으로 설명드립니다!

종이 박스 사진도 찍었지만 과감하게 삭제하였습니다.

 

내용이 중복이 되네요.

 

일단 어린이 및 성인 : 1회 1캡슐, 1일 2회 복용하도록 나오네요

 

아마도 어린이는 하루 한번, 어른의 경우 1일 2회 복용하라는거 같은 느낌이지만...

 

저는 그냥 하루에 한번을 먹습니다.

 

기타 센트롬이나 다른 비타민도 먹고 있어서 과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뭐 전문가의 의견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우루사를 개봉하면 사진과 같이 캡슐이 통안에 들어있습니다.

 

우루사의 크기는 조금 커서

 

어린이와 목이 작으신 분들은 삼키실때 어려울수도 있으니!

 

꼭 물과 함께 같이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사용하고 나면 다음날 일어났을때 조금 덜피곤한건 제가 약과 잘 맞아서 그런거 같네요.

 

기존에 안먹고 일어났을때는 으어어어 라면

 

지금은 으아아아! 로 일어나거든요.

 

약빨이 있긴 한가 봅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계속 먹을거 같습니다.

 

요즘 리버만이라던가 기타 간에 좋은 많은 건강 보조제들이 나오지만...

 

저는 아무래도 우루사를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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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냥 별점]

 

★☆

 

건강사냥 별점입니다.

 

하루 400원으로 피곤함을 덜어주는 느낌을 주는 간에 좋다는 피로회복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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