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맛집] 연잎밥집 부여 솔내음 레스토랑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음식 사냥꾼입니다. 오늘은 2번 이상 가본집중 하나인 부여 연잎밥집인 솔내음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위치는 지난번 장원막국수랑 가깝습니다. 주차는 조각공원쪽 공영주차장 쓰시면 됩니다. 자리는 항상 있습니다. 저는 솔내음을 이전에 눈이 왔을때쯤 다녀왔습니다. 그떄당시에 사람이 좀 있어서 주말이라 한 10~20분정도 대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는 메뉴가 연화 정식 연정식 백련 정식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이게 연정식을 먹었습니다. 실내는 이렇게 오두막집 느낌이어서 뭔가 외국의 추운날 눈덮인 곳의 느낌과 감성이 저는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음식 소개입니다. 주문을 하고 한 10분 정도 기다리면 식사를 가져다 주십니다. 이렇게가 기본 메뉴 코스입니다. 저는 2인을 시켰기에 오른쪽 떡갈..
음식사냥
2023. 11. 14. 23: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