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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 사냥꾼입니다.

 

오늘은 2번 이상 가본집중 하나인 부여 연잎밥집인 

 

솔내음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위치는 지난번 장원막국수랑 가깝습니다.

 

주차는 조각공원쪽 공영주차장 쓰시면 됩니다.

 

자리는 항상 있습니다.

 

 

저는 솔내음을 이전에 눈이 왔을때쯤 다녀왔습니다.

 

 

그떄당시에 사람이 좀 있어서 주말이라 한 10~20분정도 대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는 메뉴가 연화 정식 연정식 백련 정식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이게 연정식을 먹었습니다.

 

 

실내는 이렇게 오두막집 느낌이어서

 

뭔가 외국의 추운날 눈덮인 곳의 느낌과 감성이 저는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음식 소개입니다.

 

주문을 하고 한 10분 정도 기다리면 식사를 가져다 주십니다.

 

이렇게가 기본 메뉴 코스입니다.

 

저는 2인을 시켰기에 오른쪽 떡갈비의 경우 4개가 왔네요.

 

 

색을 보면 바로 구분이 됩니다.

 

무엇이 돼지이고 소인지.

 

 

요건 버섯탕수육? 느낌이었는데 맛있어서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같이 제공되는 3가지 전류 입니다.

 

그리고 연잎밥 입니다.

 

연잎밥에는 잣도 있고 은행 콩 등 영양분 가득한 밥입니다

 

연잎 특유의 향기도 있구요.

 

여기는 먹을때 된장찌개를 주시는데 이게 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돼지와 소 두가지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돼지가 훨신 맛있더라구요.

 

역시 떡갈비는 돼지고기로 하는게... 제 기준으로는 최고 같습니다.

 

맛도 살짝 기름기가 있으니 밥도 잘 들어갔구요.

 

부모님도 한번 모시고 간 기억이 있는데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던 무난한 가족 식당 느낌입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교회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가족 식당으로 무난한 집입니다.

 

저는 근방 들릴때 가끔 생각나는 집이라고 느껴집니다. (부여아울렛이나 궁남지 갔을때 가면 좋을듯~)

 

이상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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