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식 사냥꾼입니다. 오늘은 2번 이상 가본집중 하나인 부여 연잎밥집인 솔내음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위치는 지난번 장원막국수랑 가깝습니다. 주차는 조각공원쪽 공영주차장 쓰시면 됩니다. 자리는 항상 있습니다. 저는 솔내음을 이전에 눈이 왔을때쯤 다녀왔습니다. 그떄당시에 사람이 좀 있어서 주말이라 한 10~20분정도 대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는 메뉴가 연화 정식 연정식 백련 정식이 있는데요 저는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이게 연정식을 먹었습니다. 실내는 이렇게 오두막집 느낌이어서 뭔가 외국의 추운날 눈덮인 곳의 느낌과 감성이 저는 느껴졌습니다. 이것은 음식 소개입니다. 주문을 하고 한 10분 정도 기다리면 식사를 가져다 주십니다. 이렇게가 기본 메뉴 코스입니다. 저는 2인을 시켰기에 오른쪽 떡갈..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여에서 유명한 장원막국수 방문 후기입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부여 장원막국수 근처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실제로는 공영주차장에 차 대시는게 더 편합니다. 무료이구요 구드래 나루터 선착장이 공영주차장이라 막국수 드시고 시간이 맞다면 배 타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제가 갔을 당시 관광객 분들이 많으셔서 버스로도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장원막국수 간판입니다. 처음에 놀란게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점심시간대보다 조금 늦게 간거 같은데 사람이 줄이 엄청 많더라구요. 한 40분쯤 기다린것 같습니다. 내부는 옛 시골집 같이 생겨서 많은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주문은 선결제로 이루어 지고, 들어가면 바로 음식이 세팅됩니다. 선결제여서 거의 패스트 푸드입니다. 저는 2인이서 가서 수육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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