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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뭐 이것저것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배달통과 같은 음식 어플에서


음식사냥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나날이 재미를 느껴가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네이버나 기존 티스토리에서는 음식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블로그를 운영해보았는데,


그때 배운 기술적 부분의 노하우들을 이 음식사냥꾼 블로그에 적용 시키면서


저의 음식사냥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사설은 그만하고 


오늘의 메인 주에인 천안 쌍용동 맛집인 땅땅치킨에 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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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음식사냥 당시에는 배달의 민족어플을 이용해서 시킨 기억이 나네요.


배달을 시킨 시간은 대략 10시경으로 기억합니다.


땅땅치킨 쌍용2동점에서는 음식을 시킬때 선 결 제 후 리뷰를 하게 되면 땅땅치킨 특유의 떡볶이를 줍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죠.


배달 시간은 대략 30분정도 걸려서 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땅땅치킨 진리의 3번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치킨이 처음 왔을때의 모습입니다.


가운데는 리뷰 작성 시 서비스로 주시는 떡볶이구요.


왼쪽은 땅땅치킨의 순살치킨, 오른쪽은 땅땅치킨의 순살 갈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개봉시의 내용물을 보도록 하죠.



이것은 떡볶이 입니다.


맛을 표현하자면 어릴적 먹던 떡꼬치 맛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살짝 매콤달달하니 이것 또한 별미입니다.


떡볶이는 예전에 3,000원을 주고 이것만 따로 퇴근길에 먹은적이 있을정도로,


어릴적 추억이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야식을 찾을때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이것은 땅땅치킨 순살 입니다


진리의 3번세트의 이름이 불려지게 한 두가지 맛중에 하나이죠.


제가 처음 이 치킨을 먹었을때 느낀점은


군대 복무당시 저희 부대는 아미치킨이 굉장이 유행 했었는데


아미치킨의 초호화 업그레이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쌍용 2동점이 잘 튀긴것도 있고, 맥주랑 먹으면 딱이라는게 저의 사냥평입니다.



마지막으로 땅땅 순살갈비 입니다.


진리의 3번세트에 치밥을 아주 맛있게 해주는 그런 메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솔직이 요즘 나오는 굽네 갈비천왕은 이것을 모티브로 해서 나온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저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이 갈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 매주 좋았습니다.


[음식사냥 별점]


★☆


제가 내린 한줄 평점입니다.


누구나 무난하고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하는 음식사냥 첫번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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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땅땅치킨 쌍용2동점은 처음 생겼을때부터 아주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끔가다 음료수도 공짜로 단골을 챙겨주셔서 저의 입장에서는 매우 좋아하는 매장입니       다.

     여러분들도 한번씩 시켜드시는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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