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치킨, 푸라닭 불당점 메인치킨 푸라닭 후기

안녕하세요~

음식을 찾아 헤매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시켜먹은 푸라닭 음식 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푸라닭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형이 저에게 정말 맛있다고 추천한 치킨으로

서울에 있는 자취방 근처에는 없어서 잘 먹지 못하였으나...

현재 있는 천안에는 근처에 있어서 한번 시켜먹어본 치킨입니다.

제가 시킨 지점은 불당동 푸라닭이 었구요.

배달의 민족을 통해 결재하여 구매하였고, 리뷰를 작성할 시 캥거루 빵을 서비스로 주었기에 시켜먹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주관적으로 어떤 음식가게든 가장 메인이 되는 음식이

그 음식점을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푸라닭을 시켰습니다.

배달은 한 50분정도 걸린것으로 기억나구요.

제가 있는 지점이 아닌 불당점이기에 배달료를 2,000원 받았었습니다.

치킨을 시키게 되면

위에 보이는 가방에 푸라닭이 배달 되어서 옵니다.

아래에 보이는 빵이 제가 리뷰 작성으로 받은 서비스 캥거루 빵입니다.

여기는 특이한게 치킨무가 노란색이었는데요.

저희 어머니 말로는 치자색이 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푸라닭 가방 안에는 저렇게 나와있습니다.

치킨이 들어있는 통이 검은색으로 다른곳과 차별을 두신것 같네요.

치킨을 개봉하게 되면,

맨 처음 위에 올린 사진과 같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이 푸라닭입니다.

여기 치킨은 음 개인적으로 교촌 라이스와 그리고 살짝 뿌링클과 맛이 살짝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치킨은 짭짤하고 살짝 담백하니 옛날 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맛입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시켰지만 혹시 모르니 메뉴도 이렇게 같이 찍어서 올려봅니다.

전화로 시키시는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으실거에요.

이사진은 위의 메뉴판 뒤의 사진입니다.

그냥 올려보았습니다.

[음식사냥 별점]

★★★☆☆

제가 내린 한줄 평점입니다.

가장 무난한 옛날 치킨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배달료를 부과하는것도 있고, 기대한것 만큼의 

맛이 아니라 3점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게 먹어보았습니다.

음식사냥 두번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