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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불당동 맛집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힘든 일상이지만 다들 힘내시길 바라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불당동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파스타집을 찾던 중 꼬니숑을 발견하였고

 

문어와 랍스터가 보여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불당동 여기입니다.

근처에는 킨이로텐과 하늘소리 공원 그리고

 

카페나 맛있는 맛집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좀 많았습니다.

 

꼬니숑 사진입니다.

 

이른 저녁시간대 방문했는데 이 시간대도 이쁘네요.

출입문 입니다.

출입문 앞에는 요렇게 간판이 있습니다.

꼬니숑 내부 사진입니다.

 

감성 카페의 느낌이 드는 음식점 입니다.

안쪽 좌석인데

 

6~8명 자리가 앉을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코로나는 6인이어서 6명 이내는 여기 앉으면 될거 같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여기중 시그니처 문어와 랍스터 아라비아따를 시켜보았습니다.

 

마실건 청포도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청포도 에이드 입니다.

 

맛은 무난무난한 청포도 에이드 맛입니다.

 

시원하니 좋았구요.

 

에이드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음식들이 곧 나옵니다.

 

처음에는 랍스터아라비아따가 나왔습니다.

갤럭시로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적인 면을 표현해주는 느낌이라 그냥 저렇게 생겼습니다.

요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폰이 사진이 더 잘나온다는건 감성이 조금 묻는듣한 미세한 느낌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라비아따 음식맛은 매콤했지만 기분나쁜 매운맛도 아니고, 많이 맵지 않아서 매콤함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먹다보니 문어감바스도 나왔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당연 갤럭시구요. 사실감 있습니다.

요건 아이폰 사진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문어는 참 맛있었습니다.

 

옆에있는 마요 소스도 맛있고 문어도 질기지 않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꼬니숑은 소개팅이나 가볍고 깔끔한 음식점이라서 추천할 음식점 같습니다.

 

파스타 랍스터는 평균적인 맛이었구요.

 

문어가 진짜 시그니처 맞습니다.

 

맛나게 먹었어요.

 

그리해서.....

[음식사냥 평점]

별점 : ★★★★

 

제가 내린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주관적으로 음식의 양이 조금 많았으면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제가 많이 먹어서 그런걸가요..?

 

맛있게 먹엇습니다

 

PS>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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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냥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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