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동맛집/쌍용동 텐동] 나사렛대 맛집 보쿠노쇼쿠지 후기(튀김덮밥)

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거의 한 4개월만이네요

 

제 스스로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맛집 입니다.

 

그중에서 튀김덮밥 !!

 

텐동!!  

 

포스팅을 합니다.

 

다녀온곳은 나사렛대학교 근처 보쿠노 쇼쿠지 입니다.

 

 

위치는 나사렛대학교 후문쪽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가 나오지 않아서 직접 지도에 표기하였습니다.

 

멘야마쯔리 옆 건물입니다.

 

 

저녁에 방문하여 이런 분위기 입니다

 

방문한 시기는 약 2019년 12월 경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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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입니다. 메인 메뉴판이구요.

 

 

요건 서브 메뉴판입니다,

 

저는 이때 당시 식욕이 엄청났기에

 

텐동과 에비후라이 단품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매장을 둘러봤어요.

음 저건 무슨말인지 모릅니다.

 

좌석 옆쪽에는 셀프 바가 있는데

 

미소장국이랑 반찬은 셀프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리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텐동이 나왔습니다.

 

대략 10분정도 이내 걸린것 같습니다.

우선 텐동입니다.

 

튀김이 많아서 일단 합격

 

그리고 이어서 나온 에비후라이

 

칠리소스가 나와서 신기합니다.

 

튀김덮밥을 먹게되면

 

아무래도 쯔유/일본간장이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계란이 나오면 노른자를 터쳐서 밥에 비벼서 먹는데

 

이렇게 먹으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여기는 포스팅 한 날짜 외에도

 

2번에서 3번정도 다녀왔는데요.

 

튀김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여기 외에도 불당동 킨이로텐도 다녀오고

 

이곳저곳 다녀왔는데.

 

튀김은 확실히 여기가 잘합니다.

 

하지만 간장이 제 주관적인 입맛에는 계란이 없이 먹는다면 살짝 짠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맛있습니다.

 

[음식사냥 별점]

 

★★★★☆

 

제가 내린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튀김은 어디든 진리이나 그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 맛은 기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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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요즘 튀김덮밥 중간수준이구요.

 

일단 빠르게 나오고 튀김의 맛이 매우 좋습니다.

 

대학가 이다 보니 낮에는 사람이 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