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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랜만에 연속으로 글을 포스팅하네유

 

지난 글을 읽어보니 기존의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는 블로그가 아닌

 

완전 사무용으로 적힌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조금 나이를 먹은거 같아서 슬픕니다.

 

사설은 그만하고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곳은 맘스터치 입니다.

 

맘스터치중 싱글 떡강정세트 관련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주문은 배달의 민족을 통하여 구매를 하였고 실제 먹은건 조금 되었지만

 

이때를 위하여 사진을 남겨놓았습니다.

배민 픽업 인증

싱글 떡강정은 7900원인데 저는 치파오 소스를 좋아하기에 400원을 추가하여

 

매콤한 치파오 소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나사렛대점의 위치는 아래 지도로 보시죠.

 

 

나사렛대 근처에 있으며 리차드 건물 쪽, (구)맥도날드 현 롯데리아 쪽 건물에 있습니다.

 

1층은 파리바게트구요.

외관은 이렇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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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곳 세븐스타 쪽이 입구이구요.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있습니다.

출입구가.

 

저는 주문을 하고 조금 빨리 가다 보다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고.

 

기다리는 중에 매장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사람들이 2팀정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출입문 옆쪽에는 이렇게 음식을 버리는곳이 있네요.

 

깔끔하네유. 역시

 

기다리던 중 신 메뉴인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송중기님이 있네요. 잘생겼습니다.

 

빈센조 가끔 봤는데 참 더 잘생겨진거 같더라구요

 

사람은 역시 관리를 해야됩니다.

 

아무튼 시간이 되서 픽업을 하고 집에서 먹었습니다.

 

우선 싸이버거 입니다.

 

싸이버거는 항상 진리입니다.

 

대학생때부터 저의 주린배를 채워주는 치킨버거는 맘스터치가 제일 나은것 같습니다.

 

크기도 튼실하니 닭다리살이 매우 맛있고 갓 튀겨주신거라 맛있습니다.

 

야채도 적당하니 나사렛대점은 참 오랜기간 먹고 있는데 항상 괜찮은곳 같습니다.

 

두번째는 싱글 떡강정.

저는 치파오 소스를 해서 왠지 더 맛있었습니다.

 

맘터는 솔직히 다른것보다 치파오가 원탑인거 같습니다.

 

다른건 다 제입맛엔 그냥 일반 치킨집인데

 

치파오는 다릅니다.

 

치파오 6번 드십쇼 

 

매콤 짭짤하니 순식간에 다먹었습니다.

 

싱글떡강정 세트는 감자가 없는데요.

 

맘터의 감자가 중요하지만 솔직히 감자보다 저는 강정이 땡겨서 이걸 시켰습니다.

 

후회따윈 없습니다.

 

[음식사냥 평점]

별점 : ★★★★★

 

제가 내린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맘스터치는 항상 맛있으며 언제나 기본이상하는 최고의 집이다.

 

그 중 항상 꾸준한곳을 유지하는 나사렛대점은 인정할만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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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는 저기 쌍용고점도 자주 먹긴하는데

 

여긴 자주가는 미용실 근처라 가게되면 항상 이끌리게 되는곳입니다.

 

다년간 변함없이 친절하시고 맛도 변함없고 깨끗해서 만족하는 집입니다.

 

치킨 마스터로써 좋아하는 집입니다.

 

이상입니다.

 

치킨사냥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맘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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