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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음식사냥꾼입니다.

 

블로그 거의 2년만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음식에 대한 사냥은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나, 이것저것 삶의 전환점이 많아 

 

블로그에 신경쓰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시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사냥터는 천안 신부동에 새로 생긴 쉐이크쉑 버거 , 일명 쉑쉑 버거입니다.

 

세부 위치는 신세계 백화점 라인쪽에서 신호등 쪽 지상 주차장 올라가는 곳에 있기에

 

보시면 누구든 확인하기 쉬우실 겁니다.

 

지도상 위치는 아래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현재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가면 항상 줄을 서고 있어 확인하기 쉬울겁니다.

 

음식점 정문을 찍은것이 항상 일상이었으나, 사람도 많고 나와계신 직원분도 있어, 

 

어쩔수 없이 매장 입구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내부입니다.

 

주방 및 셀프 (케찹 등) 받는 곳 

내부는 사람이 매우 분주합니다.

 

출입구 왼쪽으로는 메뉴 주문 및 주방

 

오른쪽은 백화점 연결 및 사람들이 취식하는곳입니다.

 

천장이 참으로 신기하쥬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일행과 함께 갔기에. 두개를 시켰습니다,

메뉴판은 따로 찍을수 없어 공식홈페이지를 안내합니다.

특이하게 지역별로 특색있는 메뉴도 팔아서, 천안은 호두였습니다.

 

이 외 더 많은 메뉴가 있지만 그건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메인이 그 음식점의 간판이라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불친절해도 어쩔수없습니다. 용서하십쇼

 

쉑 버거와 쉑버거 더블패티와 감자튀김 한개, 그리고 빠질수 없는 딸기 쉐이크와 바나나쉐이크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대가 좀 되네요.

 

일반 햄버거는 맥도날드 아니면 버거킹만 먹는 저에게 있어 쉑버거는 이제 당당해지는 첫 발걸음으로 볼 수 있겠네요.

 

30대가 되니 조금 여유로워 진것 같습니다. 상당하죠

 

아무튼 터치로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이날은 사람이 많아서 대략 30분에서 40분정도 기다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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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

진동벨을 가지고 있다 보니 메뉴가 나왔네요.

음식이 나왔습니다.

 

햄버거가 수제버거라 그런지 수제 티가 확나네요.

 

음식을 받고 나니

 

조금 세가지 불편사항이 있었습니다.

햄버거 확대

 

한가지는 햄버거 종류가 아무래도 조금 달라서 인지는 몰라도 한개가 살짝 식은상태였고,

 

딸기 쉐이크를 정말 감사하게도 정을 담아 많이 주셨으나, 그 케이스의 한계로 살짝 넘쳐서 먹기에 불편함이 있었으며,

 

음 야채가 너무 적어서 육식파에게는 좋았으나 어느정도 야채와 즐기는 이에게는 목이 막힐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맛은 짭짤하니 햄버거의 본토의 맛이 느껴져서 맛은 상당했습니다.

 

그거외에는 따로 다 만족하였네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구요.

 

해서 음식사냥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음식사냥 평점]

별점 : ★★★★

 

제가 내린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햄버거는 어디든 기본을 하며, 행복한 음식이나, 가격이 조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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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을 즐겨먹는 저에게는 가격대가 조금 되었으나, 한번쯤은 먹을만하외다.

 

허나 사람이 천안점은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그것을 명심하라.

(제가 간날은 크리스마스여서 당연히 많았을것이나, 평일에 가도 많더이다.)

 

또한, 직원분들의 친절함을 생각하여라...

 

이상입니다.

 

맛있는 음식사냥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쉐이크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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