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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은 수원 행궁동에서 놀다가 발견한 츄러스 맛집이라고 볼수 있는

 

유명한 츄플러스 후기 입니다.

 

위치는 행궁동기준 위쪽입니다.

 

위치는 장안문 근처여서 산책로 구경하시다가 봐도 좋습니다.

 

 

츄플러스 마크입니다

 

뭔가 와플같네유

 

 

츄플러스는 이렇게 외관이 생겼습니다

 

저기가 삼거리인데

 

파란색 간판으로 찾으시면 편합니다.

 

 

요건 메뉴판입니다

 

아이스크림세트를 추가하면 2천원 추가가 되고

 

기본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이렇게 메장내부를 둘러봅니다.

 

몬가 깔끔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좀 들었음

 

 

저희는 오리지날 츄러스 세트와

 

기본 츄러스 + 유자에이드일건데 조금 기다리면 가져다 주십니다.

 

 

이게 뭔가 더 있어보이네요

 

핸드폰은 확실히 플립이 사진이 제 갤럭시 s20fe 보다 3배는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제가 솔직히 츄러스를 많이 좋아합니다.

 

수원서는 에버랜드에서 먹어본 오오츄와 이번에 먹은 츄플러스 이렇게 2개먹어봤는데요.

 

살면서 먹어본 츄러스 중에서는 솔직히 오오츄가 진짜 엄청 맛있어서 

 

에버랜드 가면 이제 필수 코스인데

 

여기도 상황에 따라서

 

오오츄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살짝 그이하의 집으로

 

행궁동 들릴때 생각나면 자주 올것 같은 맛집입니다.

 

근처에 식당들도 많으니 다들 들리셨다가 여기서 디저트 간단하게 즐기시거나

 

포장해서 드셔도 좋을것 같네요

 

이상 맛있게 먹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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