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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은 서울역 근처의 라멘식당인 이이네 후기입니다.

 

위치는 서울역 광장쪽으로 나와서 조금 걸으시면됩니당.

 

 

4호선 타고 11번 출구를 타고 나오셔서 쭉걸으시면 됩니다.

 

입구는 특이해서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여기선 특이하게 주소가 일본어로도 있어서 느낌이 묘합니다.

 

메뉴는 규동, 소유라멘, 카라이라멘 등이 있는데  

 

주문은 카라이레만과 매콤규동 이렇게 두개를 시켰습니다.

 

카라이라멘은 매운 사골라멘으로 가격은 만이찬원 이었구요.

 

매콤규동은 만삼천원  

그리고 계란사리 하나 추가하니

 

이만육천원 나왔네요.

 

식당 내부 사진들 입니다.

 

자리 앉으면 이렇게 토토로도 보이고

 

 

귀멸의 칼날도 보입니다.

 

탄지로 네즈코 젠이츠 세명이군요.

 

조금 기다리니 카라이라멘이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계란을 추가한거구요.(위에서 말한 천원추가)

 

 

요건 매콤 규동 입니다.

 

맛들은 모두 준수하였구요.

 

매콤규동은 달달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카라이라멘은 약간 살짝 묘하게 사골국물인데 진한것 같기도 하면서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랬으나

 

다른데랑 비교해보면 상급 라멘집에서의 느낌에서 아주 미세한정도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울역 근방 들리게 되면

 

방문해서 추운 겨울에 가끔 먹으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규동 추천드립니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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