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은 청주역 근처 카페중 한곳인 까망이라는곳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근방에 결혼식이 있어서 간김에 들린 카페인데 나름 괜찮아서 후기 올립니다.

 

 

위치는 여기인데

 

청주역 앞 사거리에거 매우 가까워서 근처 들리셨으면 그냥 가볍게 넒은 공터 카페를 볼수 있습니다.

 

이때 낮에 갔는데 너무 햇빛이 눈이부셔서 사진 을 조금 찍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전체 사진이 아닌 개별 사진 으로 업데이트 합니당

 

근처에 염소집이 있는데 같이 하시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여기도 주위에 트리가 참 많네요

 

실내에도 있구요.

 

카페 내부입니다

 

나무의 느낌이 많고 안에 실제 생화같은 식물이 있었습니다.

카운터는 여기입니다.

 

찍고보니 사장님들 얼굴이 너무 노출되어서 지금 좀 당황스럽군요.

 

 

트리가 매우 귀엽네요.

 

 

메뉴판 입니다

 

 

 

요건 케이크류

 

 

그리고 빨미까레와 차와 같이 먹을만한 빵들이 있네요.

 

저희는 유자차와 블랙슈페너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습니다.

 

보면서 내부를 보는데 까망 염소 여기랑 같이 하는거 같습니다.

 

 

먼저 유자차 입니다

 

유자차는 어디서나 먹을수 있는 그런 차 맛이었네요

 

01

그리고 이건 아메리카노

 

슬라이드쇼로 한번 해봣습니다

 

 

그리고 이건 블랙슈페너입니다

 

흑임자 인데 미숫가루 맛이 조금 났습니다.

 

 

이건 제가 좀 잘찍은듯한 느낌의 사진

 

아무리 막찍어도 잘나오네요

 

근방에 결혼식 있다가 들렸는데

 

주차장도 넓고 공터도 많아서 저는 잘쉬고 간 카페였습니다.

 

잘 쉬고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