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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사냥꾼입니다.

 

드디어 50번째 리뷰네요.

 

오늘은 순천향대 근처를 들렸다가 찾은 거의 육쌈냉면이죠

 

냉면과 숯불고기를 주는 음식점을 소개하려 합니다.

 

 

위치는 여기여서 살짝 공단 근처 식당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주차장이 엄청 넓습니다

 

그래서 주차 편하게 하실수 있는데요.

 

여름에는 줄서서 먹는다고 하네요.

 

 

 

매장 외관입니다

 

넒은 주차장을 뒤로 이렇게 큰 간판이 있습니다.

 

 

내부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여길 보통 처음 알게된것이

 

제가 냉면을 좋아하고

 

거기다 어릴때 추억인 육쌈냉면을 좋아하는데

 

거기에 맞는 식당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메뉴판이구요

 

저는 물비빔냉면+숯불고기 2인해서

 

일행과 같이 이만이천원에(이만..이찬원...)에 구매했습니다

 

보통은 사람들은 고기 추가 해서 드시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면

 

바로 고기를 가져다 주시는데

 

제가 이미 자른 사진밖에 없어서 그걸 올립니다.

 

 

이게 물비빔냉면입니다.

 

물냉면의 시원함과 비빔의 매콤함을 같이 드시고 싶다면

 

먹을만한 별미입니다.

 

여기는 그리고 특이하게 사진으로는 없지만

 

삶은 계란을 냉면에 주시는게 아닌 따로 가져다 주시는데요.

 

냉면 기다리면서 계란을 미리 까서 드시거나 아니면 기다리면 좋을거 같네요.

 

보통 계란의 경우 매운음식 먹기전에 먹어주면 속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저는 바로 먹었습니다.

 

이제 맛 후기로 들어가면..

 

무난무난하고 해당 요즘처럼 냉면이 비싼 시기에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고프면 곱배기를 시키면 되기도 하고

 

공단근처에서 조금 싼걸가요

 

아무튼 전 맛있게 먹어서

 

가끔가다 이제 계속 갈 또간집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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