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동 맛집/신방동 맛집] 쌍용동/신방동 던킨도너츠 다녀왔으니 후기를 써봅시다

안녕하십니까

 

음식사냥꾼입니다.

 

연속 3일로 블로그를 쓰네요.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인 만큼 많은 부분이 바뀌어 적응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는 쌍용동 이마트 근처에 있는 던킨도너츠입니다.

 

든킨도나스는 최근에 일이 있었기에 더욱 조심스럽게 오랜만에 가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보시면 됩니다.

쌍용동 이마트 근처로

 

이마트 사거리에서 보면 바로 보입니다.

이렇게 바로 던킨을 표시해주기 때문이죠.

 

매장을 들어가니 손님분들이 조금 계시더라구요

 

그분들이 있어 조심조심 내부를 찍었습니다.

매장은 던킨 매장다운 분위기와 깔끔합니다

 

지금 콘푸로스트 이벤트를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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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벤트인지는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주문하는곳에만 봐도 이렇게 호랑이가 있네요.

주관적으로 콘푸로스트와 콘푸라이트는 두개다 맛있는거 같습니다.

 

저기 특별 한정메뉴가 있는거 같지만 빛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군요.

 

매장은 도너츠 있는곳과 마실곳 있는곳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기본 도너츠

달달한 도너츠

이렇게 왼쪽, 좌측에 도너츠가 있구요.

음료 및 아이스

오른쪽에는 이렇게 마실것과 냉동간편식이 있습니다.

 

도너츠는 일반 빵집과 같이 판에 자기가 원하는걸 담으면 됩니다.

 

뒤쪽을 보니 한정상품도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메뉴판 전체적인건 너무 많아서 생략하고..

 

저는 기본 도너츠, 근본 도너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초코와 일반 도너츠, 딸기가 들어간 스트로베리를 구매합니다.

보는것만으로 달달함이 넘치네요.

 

위의 3개를 구매해서 4,700원이 나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풀어봅니다.

이렇게 담겨져 있군요.

 

도너츠는 안전하게 들고 왔기에 이상 무 입니다.

 

도너츠는 보니 군데군데 저 딱딱한 초콜릿같은게 빠져서 군대군대 구멍이난것 같네요.

 

먹어보니 맛은 전혀 문제없고 달달하니 하루의 노곤함이 풀려갑니다.

 

다른것들은 가족과 나누어먹어서 자세히 찍지는 못하였으나

 

도너츠 맛있다는 이야기는 나왔습니다.

 

이어서...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음식사냥 평점]

별점 : ★★★★☆

 

제가 내린 음식사냥 평점입니다.

 

항상가는 도너츠 집으로 무난무난합니다.

 

무난무난하고 변함없기에 4점을 줍니다.

 

특별히 흠잡을곳도 장점도 없이 무난하다는것이 큰장점이자 단점이되는 그런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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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냥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