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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음식사냥꾼입니다.

 

이번 리뷰는 부산 남포동 3대밀면집중 하나인

 

할매가야밀면 리뷰입니다.

 

위치는 여기있습니다.

 

위치는 남포역에서

 

안쪽 조금 가면 바로 있습니다.

 

근처에 이니스프리랑 카카오 프렌즈가 있으니 확인하세요.

 

입구는 이렇습니다.

 

골목 구석에 있어서 찾기 조금 어려우실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가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평일이기도 했구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밀면 비빔면 사리 왕만두가 있는데

 

저희는 밀면 2개를 시켰습니다.

 

처음에 시킬때 남자분들같은경우는 대로 해서 드시는경우도 있습니다.

주문을 시키면 이렇게 육수를 가져다 주시는데

 

육수가 신기한 맛이었습니다.

 

한방 느낌 나면서 매우 특이했습니다

 

매콤한 육수는 아니었어요.

 

밀면에 있는 육수는  저는 양념치킨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옆에는 이렇게 무가 따로 제공됩니다.

 

제가 찍은 밀면사진입니다.

 

좀 잘찍은듯

요건 확대샷으로 같이 가주신 분께서 찍어주셨습니다.

 

면을 좋아해서 냉면이나 밀면 많이 가는데 여기는 딱 그 맛들의 자극적인것이 없는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먹을때는 저는 저기 무를 무조건 같이 먹어야 더 맛잇다고 추천합니다.

 

밀면 안에는 무가 없어서 살짝 심심하거든요.

 

계란도 옆으로 잘라져서 나와서 먹기 편햇습니다.

 

정말 기본에 충실한 밀면집입니다.

 

여기는 가끔 생각날거 같네요

 

다음에는 대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포동 근처 들리실때 한번쯤 낮에 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무난무난하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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