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음식사냥꾼입니다.

 

오늘은 요즘 매우 핫하고 대기를 10시에 하지만 실패한다면 오후 4~5시 더 늦으면 8시에 먹는다는

 

부산 톤쇼우 광안점 방문 후기입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실제로 톤쇼우는 다른지점도 있지만

 

저는 부산에 놀러간거라 광안점 쪽에다 했습니다.

 

톤쇼우.. 먹기 매우 힘들었습니다

 

어떻게보면 2일차에 먹은건데요.

 

톤쇼우는 예약을 아래와같이 현장은 거의 못합니다

매장에 가도 저런상태 입니다.

 

톤쇼우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합니다.

어플이고 저의 실제 방문 해서 남겨진 앱 사진입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예약을 두번했었는데

금요일날은 조금 늦어서 210번대인데 일정때문에 취소..

 

두번째는 토요일 161번 예약인데

 

3시 45분에 정확하게 먹었네요..

 

거의 340분 기다린거네요... 10시부터 한거니까..

매장 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예약 현황을 볼수 있으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메뉴는 별도 사전에 캐치테이블 어플로 신청해서 

 

사진있는걸 위해 네이버 검색했을때 나오는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저는 히레카츠와 버크셔 k로스카츠로 주문하였습니다.

 

저기 특은 한정수량이라 첫날 저걸 잘못해서 20초정도 늦춰진게 못먹게된 가장 큰 이유인거 같네요.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난 뒤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버섯 스프를 주십니다.

 

투움바 맛이랑 비슷합니다.

이건 소스통입니다.

 

저기 빨간가루 가 있는데 보통 소스에 저걸 많이 섞어드시는거 같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니

 

히레카츠... 안심부터 먼져 나왔습니다.

저기 보이는 선홍색은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안익은게 아니라고하네요.

 

맛은 매우 육즙도 있고 정말 부드러운 돈까스 입니다.

 

솔직히 기다리면서 다음 일정때문에 여유로운걸 좋아하는 저에게 있어서 심통이 많이 났었는데 

 

한입 먹으니 음 맛있네 .. 해서

 

맛있어서 짜증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었죠...

이건 버크셔-K 로스카츠

등심입니다.

 

이건 훈제 특유의 맛있는 고기맛이 나서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후추와 소금간으로 인해서 맛있게 구어진 고기인데 겉은 바삭한 규카츠의 느낌이었습니다.

 

남는건 사진이라 이렇게 햇습니다

 

양이 적어보이지만

 

실제로 먹으면 그람수가 좀 되는지 좀 많이 먹는 편인 저한테 배불렀습니다.

 

아 그리고 장국은 고기가 들어가서 저한테는 조금 느끼했습니다.

 

돈가스는 소금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었구요..

 

정리하자면.............

 

톤쇼우를 갈거면 대기 시간에 따라 일정을 정하는게 좋다.

 

시간을 미리 정하고 움직이면 별로다 

 

하지만 다시가볼만한 식당이긴 하다

 

정도로 볼수 있겠네요.

 

한번쯤은 먹어볼만 합니다

 

 

PS> 대기는 처음에 1시간에 40명씩 줄었는데 실제로 해보면 1시간에 30~35팀정도 준다고 보면됩니다.

 

예상시간 할떄 참고하세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펙타클한 부산여행 마지막이었어요..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